728x90 반응형 워싱턴공항사고1 미국 포토맥강 항공기 충돌 사고 생존자 없어 구조팀은 미 해안경비대 크레인을 포토맥강 추락 사고 현장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이는 잠수부들이 접근할 수 없는 사고 잔해 일부에 있는 희생자들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 법집행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해당 크레인은 2024년 3월 붕괴된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의 일부를 제거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현재 볼티모어에서 사고 현장으로 이동 중입니다. 이 크레인은 비행기 잔해를 절단하고 들어 올려, 잠수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추가적인 희생자를 수습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밤사이 구조팀은 수중 음파 탐지기(소나)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며, 잠수부 투입 준비도 마칠 계획입니다. 여러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목요일 늦은 오.. 2025.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